루키 델피노 마세라티 아시아 퍼시픽 총괄(왼쪽)과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스파 서울에서 열린 마세라티 르반떼 GTS 국내 출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마세라티 르반떼 GTS 국내 출시 행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스파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마세라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르반떼 GTS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S의 V8 엔진을 장착한 모델로 최대 출력 550마력과 최대 토크 74.74kg·m의 강력한 성능과 차량 제어 능력 상실을 방지하는 차체 컨트롤 IVC기능을 탑재했다. 판매 가격은 1억 96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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