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
[더팩트 | 남윤호 기자]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 꺼지지 않는 대한민국의 빛'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128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해 서훈이 추서됐다.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게 묵념 |
독립유공자 추서 가족들이 참석해 묵념 |
이낙연 국무총리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그리고 독립유공자의 가족들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
순국선열에게 태극기 흔드는 아이들 |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배화여고의 학생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
오늘은 79회 순국선열의 날 |
순국선열을 기리며, 묵념 |
단상에 올라 독립유공자 가족에게 인사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
3·1운동 애국장에 추서된 고 김학준 선생의 외손자 추길명 씨와 서훈 추서자 가족들에게 포상 하는 이낙연 총리 |
추길명 씨와 악수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
기념사 전하는 이낙연 총리 |
깊은 감사에 인사 전하는 이 총리 |
합창단과 웃으며 기념촬영 |
순국선열의 희생에 미소짓는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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