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제2회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NAVER DESIGN COLLOQUIUM'18)'이 열린 가운데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 설계 총괄이 디자인 프로젝트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제2회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NAVER DESIGN COLLOQUIUM'18)'이 열린 가운데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 설계 총괄이 디자인 프로젝트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네이버는 새롭게 변화 예정인 모바일 첫 화면의 설계 방향성과 다양한 서비스에서 구현된 디자인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김승언 총괄은 모바일에 적용된 '그린닷(green dot)'을 공개하며 "기존 네이버의 그린 윈도우와 달리 그린닷은 음성, 위치, 이미지 등 AI 인식 검색의 도구이자, 복잡해지는 사용자 질의와 의도를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인터랙티브 버튼"라고 설명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제2회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NAVER DESIGN COLLOQUIUM'18)' |
성과 발표하는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 설계 총괄' |
1999년부터 2018년까지 네이버의 변화 |
'모바일에서 가장 중요한 건 터치 아닐까요?' |
새로운 네이버 '그린닷' |
네이버 하단 탭을 터치~ |
'터치 한 번이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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