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바로 이 맛이야!" 최태원 SK 그룹 회장, '짜릿한 헹가래'
입력: 2018.11.13 00:28 / 수정: 2018.11.13 13:21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최태원 SK 그룹 회장을 헹가레 치고 있다. /잠실야구장=이덕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최태원 SK 그룹 회장을 헹가레 치고 있다. /잠실야구장=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잠실야구장=이덕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최태원 SK 그룹 회장을 헹가레 치고 있다.

살살 부탁해요~
살살 부탁해요~


두손을 위로!
두손을 위로!


미소는 밝게~
미소는 밝게~


완벽한 포즈로 마무리!
완벽한 포즈로 마무리!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