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KS 우승한 힐만 감독, 지금이 바로 '하늘을 날으는 기분'
입력: 2018.11.12 23:58 / 수정: 2018.11.13 00:40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힐만 감독을 헹가레 치고 있다. / 잠실야구장=배정한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힐만 감독을 헹가레 치고 있다. / 잠실야구장=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잠실야구장=배정한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SK 선수들이 힐만 감독을 헹가레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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