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리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매표소 앞에 많은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잠실야구장=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잠실야구장=이덕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리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많은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KBO는 6차전에 앞서 이날 경기 입장권 2만 50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6차전까지 포함해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매진을 기록했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