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SK 김성현, '빠른 발로 만들어낸 첫 득점'
입력: 2018.11.09 19:41 / 수정: 2018.11.09 19:41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9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SK 김강민의 안타에 2루 주자 김성현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 인천SK행복드림구장=배정한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9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SK 김강민의 안타에 2루 주자 김성현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 인천SK행복드림구장=배정한 기자

[더팩트ㅣ인천SK행복드림구장=배정한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9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SK 김강민의 안타에 2루 주자 김성현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SK 김강민의 안타!
SK 김강민의 안타!


2루 주자 김성현의 전력질주!
2루 주자 김성현의 전력질주!


선취득점은 우리가!
선취득점은 우리가!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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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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