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고시원 화재 현장을 방문해 소방현장 책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고시원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50대 후반~70대 초반의 생계형 근로자들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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