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범죄자 취급 받아요…' 국회 앞에 나선 어린이집총연합회
입력: 2018.11.08 11:53 / 수정: 2018.11.08 11:53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가 어린이집 부패·공익침해 신고 전광판 게시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남윤호 기자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가 '어린이집 부패·공익침해 신고 전광판 게시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가 '어린이집 부패·공익침해 신고 전광판 게시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민간분과위원회는 공익신고 전광판 운영이 일부 어린이집의 문제를 전체의 문제로 확대 해석할 수 있다며 전광판 운영의 중단을 촉구했다.

국회 앞에 모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국회 앞에 모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어린이집은 부패·공익침해 집단이 아닙니다!
어린이집은 '부패·공익침해 집단'이 아닙니다!


침통한 표정의 어린이집 관계자들
침통한 표정의 어린이집 관계자들


범죄자 취급 받아요... 빗물 아닌 눈물
'범죄자 취급 받아요...' 빗물 아닌 눈물


공익신고 전광판 운영 중지를 촉구합니다
공익신고 전광판 운영 중지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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