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JW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프리미엄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X의 출시 기념 행사에 마츠시타 타카히로 마제스티골프 일본 본사 대표, 일본 클럽의 명장으로 불리는 스기야마 켄조 고문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팩트 | 남윤호 기자] 7일 JW메리어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프리미엄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X의 출시 기념 행사에 마츠시타 타카히로 마제스티골프 일본 본사 대표, 일본 클럽의 명장으로 불리는 스기야마 켄조 고문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 X는 1998년 출시된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의 10번째 모델로 20년 동안 골퍼들에게 높은 성능을 인정받은 프레스티지오 시리즈의 완결판 모델이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으로 구성된 프레스티지오 X는 파인 스파이더 웹 페이스 설계로 초경량화, 광역 고반발 성능을 높여 비거리 확장에 용이하다. 또한 항공우주 분야에 응용되는 파이로필라이트 MR70 소재의 전용 장축 샤프트와 78t 초고탄성 카본 섬유를 채택해 높은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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