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고 신성일 발인'…운구하는 안성기-이덕화
입력: 2018.11.06 12:15 / 수정: 2018.11.06 12:15
폐암 투병 끝에 별세한 배우 신성일의 발인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가운데 배우 안성기와 이덕화가 운구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폐암 투병 끝에 별세한 배우 신성일의 발인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가운데 배우 안성기와 이덕화가 운구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폐암 투병 끝에 별세한 배우 신성일의 발인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가운데 배우 안성기와 이덕화가 운구하고 있다.

한편 고 신성일은 23세인 1960년 신상옥 감독의 영화 '로맨스 빠빠'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맨발의 청춘', '청춘 극장', '별들의 고향' 등 507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60-7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데뷔작에서 만난 배우 엄앵란과 1964년 결혼에 성공하며 세기의 커플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운구하는 배우 이덕화
운구하는 배우 이덕화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