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 중국 대표팀 인빅터스 게이밍(IG)이 유럽 대표팀 프나틱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인천=남윤호 기자 |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3일 오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문학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 중국 대표팀 인빅터스 게이밍(IG)이 유럽 대표팀 프나틱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롤드컵 열린 인천 문학주경기장! |
'롤드컵'의 주인은 누구?! |
인천에 울려퍼진 중국인들의 응원 |
중국 대표팀 인빅터스 게이밍과 유럽 대표팀 프나틱의 결승전! |
IG 상대로 고전 면치 못한 프나틱 |
프나틱 상대로 3-0 완승 거둔 IG |
환호로 잠긴 문학주경기장 |
우승컵 향한 IG |
롤드컵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중국 |
트로피에 입맞추는 쩐닝 가오 |
웬보 유, 트로피 번쩍! |
팬들에게 인사하는 송의진 |
기뻐하는 중국 IG팀 |
감사합니다! |
중국팀의 첫 롤드컵 우승 |
눈물 흘리며 소감 말하는 송의진 선수 |
갑자기 나온 박찬호 |
박세리, 시상자로 참석했어요~ |
메달 목에 건 IG팀 |
우승 축하합니다! 유승민 IOC 위원과 박세리-박찬호 |
그리고 MVP로 선정된 쩐닝 가오 |
쩐닝 가오의 포효, 2018 롤드컵 재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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