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입장 밝히는 '양진호 엽기 폭행' 피해자 강모 씨
입력: 2018.11.03 14:34 / 수정: 2018.11.03 14:34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한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전 직원인 강모 씨가 3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피해자 겸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수원=문병희 기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한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전 직원인 강모 씨가 3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피해자 겸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수원=문병희 기자

[더팩트ㅣ수원=문병희 기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한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전 직원인 강모 씨가 3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피해자 겸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moonphoto@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