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은(왼쪽)과 구구단의 미미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옥수수 오리지널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배우 김가은(왼쪽)과 걸그룹 구구단의 미미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옥수수 오리지널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훈, 김가은, 박수아(리지), 지호성, 구구단 미미가 출연한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하루살이 싱글녀와 납치를 주장하는 한류스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목, 금 오전 10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서 공개된다.
초미니 원피스 입고 등장한 배우 김가은 |
기본포즈 먼저~ |
그 다음은 꽃받침! |
손가락 하트! |
포즈 후 몰려오는 부끄러움 |
연기에 도전하는 구구단의 미미 |
'포즈 너무 쑥스러운데~' |
손가락 하트 한 번! |
손 모양 하트도 하고~ |
'짠~!' 포즈마저 귀여워~ |
두 사람이 만나면? |
일단 팔짱 먼저! |
'다정다감~' |
이번엔 라이벌처럼! |
'눈빛 연기!' |
몰려오는 부끄러움은 감출 수가 없어요~ |
즐거운 포토타임~ |
쑥스럽지만 할 거 다하는 예쁜 배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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