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아(리지)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옥수수 오리지널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배우 박수아(리지)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옥수수 오리지널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훈, 김가은, 박수아(리지), 지호성, 구구단 미미가 출연한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는 하루살이 싱글녀와 납치를 주장하는 한류스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목, 금 오전 10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서 공개된다.

롱원피스 입고 우아하게 등장한 리지

'이제는 배우 박수아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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