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9회초 넥센이 승리를 확정 짓고 기뻐하고 있다./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9회초 넥센이 승리를 확정 짓고 기뻐하고 있다. 넥센은 이날 SK를 상대로 4-2로 승리를 거뒀다. 두 팀은 5차전에서 한국시리즈 티켓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9회초 SK 한동민이 투런포로 넥센을 추격

넥센 김상수의 마지막 투구

승리 확정 지으며 5차전 각오를 다지는 넥센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