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리스타트 잡페어'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18 리스타트 잡페어'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다.
'2018 리스타트 잡페어'는 청년과 은퇴 후 다시 직업을 구하는 신중년,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로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된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
박원순 서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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