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의 '천연발표종을 넣은 생도우' 변경을 알리는 행사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미스터피자 청계광장점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미스터피자의 '천연발표종을 넣은 생도우' 변경을 알리는 행사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미스터피자 청계광장점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다음 달 1일부터 천연발효종을 도우 반죽에 섞어 최소 48시간 저온 숙성한 후, 매장에서 77번의 수타로 펴내는 작업을 거쳐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