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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한 가운데, 진 장관의 자리에 태블릿PC가 놓여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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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에 출석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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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보다 태블릿PC 참고하는 '얼리어답터' 진선미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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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들의 질의 관련 자료를 모니터로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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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에는 청소년상담 전화를 알리는 피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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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은 청소년상담 전화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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