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남북장성급회담이 열린 판문점에서 북측 군인이 '판문점 민사경찰 27'이라고 쓴 완장을 차고 경비를 서고 있다. /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26일 남북장성급회담이 열린 판문점에서 북측 군인이 '판문점 민사경찰 27'이라고 쓴 완장을 차고 경비를 서고 있다. 25일 완료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비무장화 전에는 북측 군은 완장이 없었으며 남측은 검은색 바탕의 '헌병' 완장을 착용했었다.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