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고립됐던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아시아나 임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김세정 기자]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고립됐던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아시아나 임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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