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오늘은 동지, 내일은 적' 장난치는 SK 한동민-넥센 한현희
입력: 2018.10.26 16:50 / 수정: 2018.10.26 16:50

2018 KBO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26일 오후 인천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 웨딩홀에서 개최한 가운데 SK 와이번스 한동민 선수(왼쪽)와 넥센 히어로즈 한현희 선수가 장난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2018 KBO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26일 오후 인천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 웨딩홀에서 개최한 가운데 SK 와이번스 한동민 선수(왼쪽)와 넥센 히어로즈 한현희 선수가 장난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천=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인천=이덕인 기자] '2018 KBO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26일 오후 인천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 웨딩홀에서 개최한 가운데 SK 와이번스 한동민 선수(왼쪽)와 넥센 히어로즈 한현희 선수가 장난치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27일 오후 2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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