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린 가운데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가상현실(VR) 체험을 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홀에서 열린 가운데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로 49회째인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729개의 업체가 참여했으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등 IT, 전자 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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