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2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아사달 유기농-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성남=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성남=임세준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앙연수원에서 '아사달 유기농-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연수원 부지 내에 1,653㎡에 70kw/h의 아사달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 발전 시설은 하단에 농작물 재배 공간을 만들어 태양광 발전과 동시에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복합시설이 특징이다.

태양광 발전시설 하단에는 농작물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있다.

시설 둘러보는 정성헌 새마을운동회중앙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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