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지난 9월 6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공사현장에서 흙막이 붕괴로 무너진 김광미 상도유치원 원장(왼쪽)과 상도유치원 학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국회=임세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서울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지난 9월 6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공사현장에서 흙막이 붕괴로 무너진 상도유치원 김광미 원장과 상도유치원 학부모, 동작구청 관계자가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김광미 상도유치원 원장 |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상도유치원 학부모 이지영 씨 |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동작구청 관계자 유옥현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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