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2018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14일 인천시 중구 공항동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자 전인지가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인천=이선화 기자] LPGA 투어 '2018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14일 인천시 중구 공항동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전인지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지막 18홀에서 퍼팅라인을 확인하는 전인지 |
전인지 선수의 경기를 보기 위해 모인 구름 관중 |
마지막 샷! |
'우승 예감~' |
경기를 마치고, 이민지(오른쪽)와 포옹하는 전인지 |
포옹하는 리디아 고(오른쪽) |
공에 사인하는 중~ |
'어느쪽으로 던질까요?' |
우승 확정! 꽃 카트타고 시상대로~ |
'25개월 만에 우승했어요!' |
감격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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