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축 대표팀 선수들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우루과이 대표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임세준 기자] 대한민축 대표팀 선수들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우루과이 대표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평가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황의조와 정우영의 득점으로 36년만에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전 우루과이의 슈팅 막아내는 골키퍼 김승규 선수 |
석현준 선수가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경기 마치고 거친숨 내쉬는 손흥민 |
팬들에게 인사하는 대표팀 선수들 |
이승우 선수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주장 손흥민 선수가 팬들에게 인사하며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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