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LPGA, 매서운 바람 때문에…'이제 겉옷은 필수!'
입력: 2018.10.12 00:00 / 수정: 2018.10.12 00:00
LPGA 투어 2018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가 11일 인천시 중구 공항동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가운데 고진영, 박성현, 김지현, 오지현, 조정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겉옷을 입은채 경기를 하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LPGA 투어 '2018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가 11일 인천시 중구 공항동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가운데 고진영, 박성현, 김지현, 오지현, 조정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겉옷을 입은채 경기를 하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더팩트|인천=이선화 기자] LPGA 투어 '2018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가 11일 인천시 중구 공항동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가운데 고진영, 박성현, 김지현, 오지현, 조정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겉옷을 입은채 경기를 하고 있다.

매서운 바람 때문에…롱패딩 챙겨입는 박성현
매서운 바람 때문에…롱패딩 챙겨입는 박성현


이동 시엔 장갑 필수!
이동 시엔 장갑 필수!


김세영
김세영


겉옷 먼저~
'겉옷 먼저~'


이민지
이민지


너무 추워요~
'너무 추워요~'


고진영 추우니까, 후다다닥~
고진영 '추우니까, 후다다닥~'


패팅 화보처럼~
패팅 화보처럼~


겉옷 대신에 모자와 장갑으로 바람을 대비하는 렉시 톰슨(왼쪽)
겉옷 대신에 모자와 장갑으로 바람을 대비하는 렉시 톰슨(왼쪽)


조정민
조정민


오지현 이동 중에도 포기할 수 없는 패딩
오지현 '이동 중에도 포기할 수 없는 패딩'


김지현
김지현


손에는 핫팩을 꽉!
손에는 핫팩을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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