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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2018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가 11일 인천시 중구 공항동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가운데 박성현(왼쪽)과 아리야 주타누간이 경기를 하고 있다. /인천=이선화 기자 |
[더팩트｜인천=이선화 기자] LPGA 투어 '2018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가 11일 인천시 중구 공항동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가운데 박성현(왼쪽)과 아리야 주타누간이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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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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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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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공을 쫒는 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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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준비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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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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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만만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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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아리야 주타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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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운동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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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바람은 철저히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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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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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팅라인을 확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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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때문에 경기가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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