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메인 화면 '텅' 비운 네이버
입력: 2018.10.10 15:15 / 수정: 2018.10.10 15:15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설계 총괄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네이버 커넥트 2019에 참석해 네이버 개편안을 설명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설계 총괄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네이버 커넥트 2019'에 참석해 네이버 개편안을 설명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설계 총괄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네이버 커넥트 2019'에 참석해 네이버 개편안을 설명하고 있다.

새롭게 바뀌는 네이버 개편 방향은 익숙함과 새로움
새롭게 바뀌는 '네이버' 개편 방향은 '익숙함과 새로움'


터치와 스위프를 살린 네이버
'터치와 스위프'를 살린 네이버


검색은 터치 판은 스위프로
검색은 '터치' 판은 '스위프'로


메인창은 검색 기능뿐 좌우로 넘기며 서비스 설계한 네이버
'메인창은 검색 기능뿐' 좌우로 넘기며 서비스 설계한 네이버


바뀐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바뀐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우측에 자리잡은 네이버 판
우측에 자리잡은 '네이버 판'


좌측엔 쇼핑 및 트렌드 항목이 위치
좌측엔 쇼핑 및 트렌드 항목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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