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한글날 경축식'… 이낙연 총리, 동글동글 글씨체 '눈길!'
입력: 2018.10.09 12:28 / 수정: 2018.10.09 20:20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시민에게 글을 선물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시민에게 글을 선물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시민에게 글을 선물하고 있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1926년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 '가갸날'이 그 시초이며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되었다.

시민의 요청에 글을 선물하는 이낙연 총리
시민의 요청에 글을 선물하는 이낙연 총리


동글동글 낙연체에 눈길~
동글동글 '낙연체'에 눈길~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