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한로'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의 직장인들이 목도리를 걸치고 출근을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절기상 '한로'인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 일대의 직장인들이 코트와 목도리 등을 갖추고 출근을 하고 있다.
찬 공기로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 |
옷깃을 파고드는 차가운 아침 공기 |
필수가 되어버린 목도리 |
손에는 아이스커피 대신 따뜻한 커피가 |
쌀쌀해진 출근길~ 따뜻하게 입고 파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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