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여주=문병희 기자]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선두권인 이소영과 배선우, 인주연(왼쪽부터)이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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