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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남측 대표단이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에서 들어서는 가운데 2007년 10.4 선언 당시 촬영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고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손잡은 사진이 옮겨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남측 대표단이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에서 들어서는 가운데 2007년 10.4 선언 당시 촬영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고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손잡은 사진이 옮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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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이 평양 고려호텔 관계자와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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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고려호텔에서 북측 봉사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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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고려호텔에 들어서는 남측 대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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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문성근 씨가 환대해주는 고려호텔 봉사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