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박성현-김인경, '최상의 콤비'
입력: 2018.10.04 13:08 / 수정: 2018.10.04 13:08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가 4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려 박성현(왼쪽)과 김인경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가 4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려 박성현(왼쪽)과 김인경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인천=임세준 기자]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가 4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박성현 선수와 김인경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 경기로 여자 골프 상위 8개국이 참가한다.

박성현 선수
박성현 선수

김인경 선수
김인경 선수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