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가 4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유소연(왼쪽)과 전인지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임세준 기자 |
[더팩트ㅣ인천=임세준 기자]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가 4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유소연 선수와 전인지 선수가 함께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 경기로 여자 골프 상위 8개국이 참가한다.
전인지 선수 |
유소연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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