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아보카도로 차린 건강한 식탁' 행사가 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로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뉴질랜드 아보카도로 차린 건강한 식탁' 행사가 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로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질랜드산 아보카도는 미국, 멕시코산에 비해 운송 기간이 짧아 보다 신선한 것이 특징으로, 홈플러스는 오는 10일까지 아보카도를 개당 3,490원에 판매한다.
필립 터너 주한뉴질랜드대사와 김동수 홈플러스 신선식품 본부장, 모델(왼쪽부터)이 아보카도를 선보이고 있다. |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