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운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00세 대표 노인 유칠상 어르신과 박순자 어르신에게 대통령 축하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전달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고 있다. '어른다운 노인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정계 인사들과 노인복지단체 관계자 약 4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심 전 대한노인회장과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김광홍 대한노인회 수석부회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부터)

문재인 대통령 축사 대독하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축사하는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축사하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축사하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

축사하는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제22회 노인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100세 대표 노인 유칠상 어르신(왼쪽)과 박순자 어르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00세 대표 노인 유칠상 어르신과 박순자 어르신에게 대통령 축하 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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