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영자와 최진실의 자녀인 준희 양, 환희 군, 어머니 정옥숙 씨(왼쪽부터)가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 마련된 故 최진실 묘소에서 열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기도를 하고 있다. /양평=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양평=남용희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와 최진실의 자녀인 준희양, 환희군, 어머니 정옥숙 씨(왼쪽부터)가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 마련된 故 최진실 묘소에서 열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기도를 하고 있다.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다.
조화를 들고 추도식에 들어서는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 |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 씨(왼쪽)와 인사 나누는 홍진경 어머니 김민정 씨(가운데). |
손 잡고 엄마에게 가는 준희(왼쪽)와 환희 남매 |
엄마에게 쓰는 편지 |
어머니와 |
친구, 자녀들의 기도 |
준희-환희 남매를 바라보는 이영자 |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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