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B컷 사진을 청와대가 1일 오후 공개했다. 가수 에일리(왼쪽)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네번째)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왼쪽 다섯번째), 가수 지코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 청와대 제공 |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의 B컷 사진을 청와대가 1일 오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학계, 종교계, 연예계, 재계 등 각계 인사들이 포함된 특별수행단들이 평양 일정 중간 틈틈이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찍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가수 지코(왼쪽)가 문재인 대통령(왼쪽 두번째)과 알리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
가수 에일리(왼쪽)가 포즈를 취한 문재인 대통령과 가수 지코(오른쪽)의 사진을 찍고 있다. |
가수 지코(왼쪽)와 에일리가 사진을 찍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있다. |
최태원 SK 회장이 구광모 LG 회장, 이재웅 쏘카 대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
최태원 SK 회장이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
최태원 SK 회장이 사진을 찍고 있다. |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왼쪽)가 대동강을 배경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두번째)과 원택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장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카메라를 들고 사진 찍을 준비를 하고 있다. |
구광모 LG 회장(왼쪽)이 김현철 대통령 경제 보좌관(왼쪽 두번째)과 최태원 SK 회장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 청와대 제공 |
이재웅 쏘카 대표가 사진을 찍고 있다. |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이 대동강을 배경으로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장상 세계교회협의회 공동의장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오른쪽)이 무릎을 꿇고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 두번째)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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