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 중단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을 기념해 '형법 269조 낙태죄 폐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김세정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 중단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을 기념해 '형법 269조 낙태죄 폐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이 주최한 이 날 행사에는 269명의 사람이 참가해 형법 269조를 상징하는 숫자 269 모양으로 서서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며 낙태죄 폐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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