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불륜 스캔들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오른쪽)이 이 지사에게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강용석 변호인(가운데)과 함께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불륜 스캔들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오른쪽)이 이 지사에게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강용석 변호인(가운데)과 함께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김 씨는 이 지사가 SNS 등에 자신에 대해 허위 사실을 게시하며 명예를 훼손해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지난 18일에는 서울남부지방검찰에 이 지사를 공직선거법,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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