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INVITATIONAL' 3라운드가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김아림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용인=이선화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INVITATIONAL' 3라운드가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김아림 선수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아림 선수 '우승을 예감한 마지막 샷' |
3년 만에 첫 우승! |
동료들의 물벼락 세례에도 |
'우승 is 뭔들!' |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선 웃음꽃 활짝~ |
무거운 트로피도 거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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