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배반의 장미'(감독 박진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이선화 기자] 가수 손담비가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배반의 장미'(감독 박진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박철민 등이 출연한 '배반의 장미'는 한날한시에 함께 죽기로 한 세 남자와 한 여자의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다음 달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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