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회담] 옥류관 오찬 즐기는 문재인-김정은
입력: 2018.09.19 20:59 / 수정: 2018.09.19 21:56
문재인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하고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0일 '민족의 성산' 백두산을 방문한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에게 판문점 회담 기념메달과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선물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에게 판문점 회담 기념메달과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선물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선물한 북미 정상회담 기념메달.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선물한 북미 정상회담 기념메달.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선물한 판문점 선언 기념주화.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선물한 판문점 선언 기념주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한 남북 인사들이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대화하고 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한 남북 인사들이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남측 정당 대표들과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측 인사들이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남측 정당 대표들과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측 인사들이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최태원 SK 회장(오른쪽 세번째),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왼쪽 세번째)이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왼쪽 두번째) 등 북측 인사들과 식사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최태원 SK 회장(오른쪽 세번째),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왼쪽 세번째)이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왼쪽 두번째) 등 북측 인사들과 식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왼쪽 네번째)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 다섯번째)이 오찬을 마친 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 등 특별 수행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문순 강원지사,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 대표, 문 대통령, 김 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문재인 대통령(왼쪽 네번째)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 다섯번째)이 오찬을 마친 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 등 특별 수행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문순 강원지사,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 대표, 문 대통령, 김 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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