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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와 오찬을 하고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20일 '민족의 성산' 백두산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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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에게 판문점 회담 기념메달과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선물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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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선물한 북미 정상회담 기념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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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선물한 판문점 선언 기념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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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한 남북 인사들이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대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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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남측 정당 대표들과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측 인사들이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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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최태원 SK 회장(오른쪽 세번째),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왼쪽 세번째)이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왼쪽 두번째) 등 북측 인사들과 식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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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왼쪽 네번째)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 다섯번째)이 오찬을 마친 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 등 특별 수행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문순 강원지사,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 대표, 문 대통령, 김 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