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회담] '긴장감 속 대화의 장'…회담장 밖 복도 풍경
입력: 2018.09.19 18:53 / 수정: 2018.09.19 18:56
평양 남북정상회담 둘째 날인 19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차 정상회담을 가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송영무 국방부장관(가운데)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왼쪽)을 비롯한 남북 관계자들이 회담장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둘째 날인 19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차 정상회담을 가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송영무 국방부장관(가운데)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왼쪽)을 비롯한 남북 관계자들이 회담장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둘째 날인 19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차 정상회담을 가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송영무 국방부장관(가운데)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왼쪽)을 비롯한 남북 관계자들이 회담장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 걸려있는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 남북 정상의 사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 걸려있는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 남북 정상의 사진


대화하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왼쪽 두번째)
대화하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오른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왼쪽 두번째)


대화하며 회담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북측 관계자와 남측 관계자
대화하며 회담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북측 관계자와 남측 관계자


정상회담에 배석한 서훈 국정원장(가운데)이 회담 도중 나와서 급하게 관계자를 호출!
정상회담에 배석한 서훈 국정원장(가운데)이 회담 도중 나와서 급하게 관계자를 호출!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왼쪽)과 대화 서훈 국정원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왼쪽)과 대화 서훈 국정원장


긴급한 회의!
'긴급한 회의!'


지루하지만 긴장감 감도는 회담장 외부 복도
지루하지만 긴장감 감도는 회담장 외부 복도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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