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회담] 오찬 준비로 분주한 옥류관
입력: 2018.09.19 17:53 / 수정: 2018.09.19 20:41
평양 옥류관 직원들이 19일 오후 남북 정상을 비롯한 남측 방북단의 오찬 준비를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옥류관 직원들이 19일 오후 남북 정상을 비롯한 남측 방북단의 오찬 준비를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옥류관 직원들이 19일 오후 남북 정상을 비롯한 남측 방북단의 오찬 준비를 하고 있다.





옥류관의 봉사원이 평양 냉면을 들고 나르고 있다.
옥류관의 봉사원이 평양 냉면을 들고 나르고 있다.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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