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회담] '이제는 편한 사이?'…대화하는 정의용-김여정
입력: 2018.09.19 17:40 / 수정: 2018.09.19 17:40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왼쪽)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9일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장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왼쪽)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9일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장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왼쪽)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9일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장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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