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회담] 옥류관 오찬에서 대화 나누는 남북 정상
- 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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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9 17:36 / 수정: 2018.09.19 19:00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대화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서 대화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설주 여사가 오찬에 입장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소주를 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숙 여사(오른쪽)와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옥류관 직원이 평양냉면 먹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이 오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국무위원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이 오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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