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탈 수 있는 버스 개발모델의 시승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리프트를 이용해 시승을 체험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탈 수 있는 버스 개발모델의 시승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참석자가 리프트를 이용해 시승을 체험하고 있다. 이날 시승행사에서는 휠체어 사용자 20여 명으로 구성된 연구성과 평가그룹이 참여해 휠체어 리프트 작동 상황 및 차량 내 휠체어 고정장치 사용방식을 체험했다.
축하인사를 전하는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이 탑승자와 함께 시승을 체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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